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하루를 여는 가장 빠른 뉴스

홈문화

"정산금 미지급" 윤하 결국…14년 함께한 소속사에 통보

▲ 가수 윤하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조현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윤하가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C9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 윤하 측은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 C9도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윤하 측이 주장했다

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윤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일로는 윤하 측이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C9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해지 효력과 소송 진행

윤하 측은 C9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윤하는 현재 미지급 정산금과 관련한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남은 문제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C9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

— 법무법인 일로

향후 활동과 당부

윤하 측은 윤하가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C9 소속 다른 아티스트와 직원들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하는 지난 2012년 C9엔터테인먼트와 처음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14년간 동행을 이어왔다.

K새벽 뉴스레터

매일 아침 7시, 꼭 알아야 할 뉴스만 골라 보내드립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