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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인 줄 알았다"…'100일의 거짓말' 본 日 시청자 반응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tvN '100일의 거짓말', 일제강점기 소재에도 일본 넷플릭스 순위 진입
  • 김지원·김유정 주연작, 방영 2주 차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 제작발표회에서 웰메이드 드라마 예고와 관전 포인트 소개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독립운동을 다룬 한국 드라마가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현지 넷플릭스 인기 순위에 진입하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김유정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과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주말 안방극장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두 작품은 방영 2주 차에 나란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본에서의 반전 흥행

'100일의 거짓말'은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독립운동을 그린 작품으로, 일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어 제목의 반응 기사에는 "일본인인 줄 알았다"는 현지 시청자 반응이 담겼다.

일본인인 줄 알았다

— 일본 시청자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관전 포인트

2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tvN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관계자들은 가슴 뜨거운 이야기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빚은 '웰메이드 드라마'를 예고했다.

행사에서는 "경성역 플랫폼서 만나요"라는 홍보 문구와 함께 10월 방영을 앞둔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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