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방북 마친 스위스 외무장관 면담…한반도 정세 의견 교환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0일 방한 중인 이냐치오 카…
핵심 요약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0일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 위 실장은 스위스의 대북 소통 채널 유지·확대를 평가했다
- 양측은 대화와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0일 방한 중인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카시스 장관이 방북을 마치고 한국을 찾은 가운데 이뤄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카시스 장관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으며, 카시스 장관은 이날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방북 결과 청취
위 실장은 카시스 장관으로부터 최근 방북 결과를 청취하고, 스위스가 북한과의 소통 채널을 유지·확대해 나가는 것을 평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카시스 장관은 이날 최선희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
한반도 평화 공감대
양측은 한반도 평화·안정의 중요성 및 이를 위한 대화와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K새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