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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 보관문화훈장 수훈…"가문의 영광, 허락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

'국민 MC' 유재석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하며 데뷔 36년의 독보적인 발자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유재석이 29일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 유재석은 동료와 제작진, 시청자에게 공을 돌리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MC' 유재석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유재석은 이번 수훈으로 2012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대중문화예술상에서만 통산 세 차례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수상 소감과 공로

유재석은 수훈 무대에서 이런 날을 꿈꿔 본 적이 없다며 큰 영광이자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선후배 동료와 제작진, 스태프, 그리고 늘 응원해 주는 시청자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할 일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락하는 그날이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이런 날을 생각해 보지도, 꿈꿔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큰 영광이고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한다

— 유재석

데뷔 36년의 발자취

유재석은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등 지상파 간판 예능과 웹 예능 '핑계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기사는 그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이끌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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