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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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먼작귀'를 제쳤다…개봉 이틀 차에 1위 역전

브래드 피트 주연이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개봉 이틀 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29일 전국 2만 1,474명을 동원했다.

강하은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가 개봉 이틀 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하트 오브 비스트'는 29일 2만 1,474명을 동원해 누적 5만 2,449명을 기록했다
  • '극장판 치이카와'는 1만 9,391명으로 2위로 내려갔고 누적 236만 2,207명이다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개봉 이틀 차인 29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전국 2만 1,474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만 2,449명이다.

지난 28일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첫날 3만 16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당시 1위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관객 수에서 두 배 가까이 밀렸으나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었다.

작품 줄거리와 배경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은퇴한 군견 '오딘'이 죽음의 위협 속에서 서로에게만 의지하며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딘' 역을 맡은 셰퍼드와의 연기 앙상블이 감동을 전하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치이카와, 2위로 하락

3주 가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날 1만 9,391명을 모아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 2,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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