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김종서, 언론계·록 음악계 레전드 만났다 '음악적 교감'
대한민국 '록의 전설' 가수 김종서가 9세 형님이자 언론계 인사 손석희와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15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서 진행자 손석희는 김종서의 대표 히트곡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덜 알려진 앨범 수록곡과 숨은 명곡들까지 줄줄 꿰고 있는 '찐팬' 면모를 드러내며 김종서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핵심 요약
- 김종서가 손석희의 라디오에 출연해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 손석희는 김종서의 숨은 명곡까지 꿰는 열혈 팬 면모를 보였다
- 김종서는 11월 3일 싱글 발매와 12월 25일 콘서트를 예고했다
가수 김종서(61)가 15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 출연해 진행자 손석희(70)와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두 사람은 언론계와 록 음악계의 레전드로 불리며 깊이 있는 음악 토크를 선보였다.
손석희는 김종서의 대표 히트곡은 물론 대중에게 덜 알려진 앨범 수록곡과 숨은 명곡까지 꿰고 있는 열혈 팬 면모를 드러내 김종서를 놀라게 했다.
원키 라이브와 자기관리
손석희가 김종서가 최근 전국투어에서 데뷔 시절의 원키 그대로 20곡 이상을 라이브로 소화하는 점을 언급하자, 김종서는 "나만의 기준을 세워두고,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인으로서 계속 정진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도전"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기준을 세워두고,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인으로서 계속 정진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도전
— 김종서
김장훈과의 협업과 연말 활동
김종서는 2026 전국투어 콘서트의 총연출을 맡은 가수 김장훈에 대해서도 각별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김장훈을 '공연의 신'이라 부르며 독보적인 기획력과 기발하고 입체적인 연출 덕분에 무대에서 노래에 집중하고 관객과 호흡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김종서는 오는 11월 3일 새로운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12월 25일에는 서강대 메리홀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 K새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