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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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전문 매장을 가라"…논란 부른 영상

최근 한국의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하나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다만 이번 소개해드릴 영상은 한 외국인이 …

조현우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한국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았다
  • 한 무슬림 여성이 할랄 제품이 없어 빈손으로 편의점을 나섰다
  • 영상에는 무슬람 전문 매장을 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의 편의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았다. SBS 뉴스가 소개한 영상에는 한 외국인 여성이 편의점을 찾았다가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오는 장면이 담겼다.

할랄 확인 후 빈손 퇴장

이 여성은 컵라면과 과자, 음료수 등을 집어 들고 휴대전화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며 이슬람 율법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했다. 이슬람 율법상 금지된 것을 뜻하는 '하람' 표시를 확인한 뒤, 여성은 다소 의아하다는 듯 손짓을 하고는 아무것도 사지 않고 편의점을 나섰다.

무슬림을 위한 전문 매장 가면 되지 않느냐

— 누리꾼

누리꾼 반응

영상이 소개된 뒤 '한국에서는 할랄 식품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없는 게 당연하다', '무슬림을 위한 전문 매장을 가면 되지 않느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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