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사람은" 바로 알아봤다…고마운 눈썰미
첫 번째 소식은 '실종 문자 기억한 매의 눈'입니다.가끔 휴대폰으로 실종자 안내 문자가 올 때가 있잖아요.그 내용을 유심히 보았던…
핵심 요약
- 한 시민이 실종 안내 문자를 기억해 50대 치매 환자를 알아봤다
- 환자는 요양병원 이름이 적힌 노란 조끼를 입고 있었다
- 누리꾼들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았다고 평가했다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받은 실종 안내 문자를 기억해 두었다가, 거리에서 인상착의가 같은 50대 치매 환자를 알아보고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했다.
지난 23일 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그 전날 산책 중 요양병원 이름이 적힌 노란 조끼를 입은 남성을 발견했고, 곧바로 최근 받은 실종 안내 문자 속 옷차림이 떠올랐다고 한다.
실종 문자와 대조한 옷차림
글쓴이는 노란 조끼에 적힌 요양병원 이름과 실종 안내 문자의 인상착의가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덕분에 실종자는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한 사람의 관심이 큰 사고를 막았다
— 누리꾼
누리꾼들의 반응
누리꾼들은 '한 사람의 관심이 큰 사고를 막았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실종 문자 앞으로 주의 깊게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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