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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리딩기업] 프라이빗AI "제로트러스트 시장 선도"

[지디넷코리아]"AI위협 통제는 우리가 국내 보안기업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김영랑 프라이빗에이아이(프라이빗AI)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기술 중심 서비스 회사로 우뚝 서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프라이빗AI는 네트워크 보안에서 출발해 AI 거버넌스 영역으로 도약하고 있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김영랑 대표가 2018년 3월 14일 설립했다. 김 대표가 이 날을 회사 창립일로 삼은 건 이유가 있다. 무리수인 파이(π) 값이 3.14이기 때문이다. 무한한 정보를 다루는 기업이 되자는 차원에서 3월 14일에 회사 등기를 했다.설립 당시 사명은 프라이빗테크놀로지(private Technology)였다. 지난 7월 7일 현재의 프라이빗AI로 변경했다. '초연결 세상에서 AI가 안전하게 흐를 수 있는 혈관(통로)을 만들겠다'는 설립…

임재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김영랑 프라이빗AI 대표가 AI 위협 통제에서 국내 최고라고 자부했다
  • 주력 제품은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 솔루션 패킷고 ZTNA이다
  • 누적 투자 103억원, 상장 목표는 2028년이다

김영랑 프라이빗에이아이(프라이빗AI) 대표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AI위협 통제는 우리가 국내 보안기업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라고 밝혔다. 프라이빗AI는 네트워크 보안에서 출발해 AI 거버넌스 영역으로 확장 중인 보안 전문 기업이다.

김 대표는 2018년 3월 14일 회사를 설립했으며, 지난 7월 7일 사명을 프라이빗테크놀로지에서 프라이빗AI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김 대표의 네 번째 창업 회사이다.

주력 제품과 시장 경쟁

주력 제품은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속 솔루션 '패킷고 ZTNA'이다. 데이터 패킷 단위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구현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국내 시장에서는 팔로알토, 포티넷, 지스케일러 등 글로벌 보안기업들과 경쟁한다. 김 대표는 단말에서 세그멘테이션하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AI위협 통제는 우리가 국내 보안기업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 김영랑 프라이빗AI 대표

고객사와 투자 현황

고객사는 총 50여곳으로, 공공 부문에는 외교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 민간 부문에는 하나은행, BNK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이 포함된다. 전체 매출에서 민간이 60%, 공공이 40% 정도를 차지한다.

프리 시리즈 A로 43억원, 시리즈 A로 60억원을 유치해 누적 투자금 103억원을 확보했다.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는 내년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상장 목표는 202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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