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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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XR] 가을비 지나고 기온 '뚝'…추위·강풍 주의

내일은 추위와 강풍에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오늘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종일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이 비는 내일 새벽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새…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21일 전국에 강풍과 추위가 예상되며 서해안·동해안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 서울 낮 최고기온이 15도로 중부는 21일보다 8도 안팎 떨어지겠다
  • 태풍 참피 영향으로 금요일 제주·남해안부터 주말 충청 이남에 비가 오겠다

21일은 추위와 강풍에 대비해야 한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21일 새벽 대부분 그치겠으나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 지방에 5mm 정도의 비가 조금 내리겠다.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서도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때가 있어 시설물 점검이 필요하다.

낮부터 급격히 쌀쌀해져

21일 오전 비가 대부분 그친 뒤 낮부터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5도로 아침 기온과 큰 차이가 없고, 퇴근길이 출근길보다 더 춥겠다.

21일 아침 서울 기온은 13도로 이날과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중부를 중심으로 8도 안팎 크게 떨어지겠다.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4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태풍 참피 진로 유동적

초강력 세력의 태풍 참피는 이번 주말경 타이완 북동쪽 해상을 지나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 영향으로 금요일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주말에는 충청 이남 지역까지 비 소식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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