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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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디지털 증거 체계' 구축 협력방안 모색

[지디넷코리아]수사기관과 국가기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 조사 역량 강화, 디지털 증거 신뢰성 확보 관련 최신 연구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가 열린다.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가 다음달 9~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K-디지털포렌식 위크 2026(K-DFS 2026)'을 공동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포렌식연구회,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플레인비트 등 8개 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디지털포렌식 분야 통합 행사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DFS는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디지털 증거로 신뢰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장민서 기자

입력 2분 읽기

핵심 요약

  • K-디지털포렌식 위크 2026이 11월 9~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다
  • AI 시대 디지털 증거 신뢰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국가정보원·경찰청 등 8개 기관·단체가 공동 개최한다

수사기관과 국가기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과 디지털 증거 신뢰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K-디지털포렌식 위크 2026(K-DFS 2026)'이 다음달 9~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다.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는 23일 이 같은 일정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포렌식연구회,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플레인비트 등 8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올해로 4회째다.

AI 시대 증거 신뢰성 조명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디지털 증거로 신뢰할 수 있는가?'이다. AI와 클라우드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증거 환경과 조사 방법, 분석 결과의 신뢰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증거', '새로운 조사', '새로운 신뢰'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범죄와 클라우드·SaaS·메신저 환경의 증거 확보, AI 기반 분석 기술의 활용과 조사자 역할 변화, 디지털 증거의 법적 증거능력과 AI 분석 결과의 정확성·재현성·설명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

AI와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은 디지털 증거의 형태뿐 아니라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

전시와 참가 신청

행사와 함께 디지털포렌식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관련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

디지털포렌식 및 사이버보안 분야 종사자, 수사기관 관계자, 연구자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은 K-디지털포렌식위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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