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하루를 여는 가장 빠른 뉴스

홈문화

제주 산간 최대 250mm 폭우…비 그치면 기온 '뚝'

이번 주말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도 예상되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

최유진 기자

입력 1분 읽기

핵심 요약

  • 제주 산간에 26일까지 최대 250mm 이상 폭우가 예상됐다
  • 제주에는 호우·강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 다음 주 수요일 서울 아침기온이 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30호 태풍 참피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에는 호우와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6일까지 제주에 80~150mm, 제주 산간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안에도 100mm가 넘는 호우가 예상된다.

시간당 강수량과 해상 상황

제주와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20~30mm의 비가 세차게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태풍 참피는 차차 일본을 향하지만, 현재 세력은 강도 3으로 다소 약화된 상태다.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며 또다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 임은진 기상캐스터

수도권 날씨와 기온 전망

비가 내리지 않는 수도권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다. 현재 서울 기온은 15.3도이며, 낮 기온은 20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구름이 머물겠고,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K새벽 뉴스레터

매일 아침 7시, 꼭 알아야 할 뉴스만 골라 보내드립니다. 구독은 무료입니다.